리눅스2009.04.21 19:16
이제 이틀 뒤면 우분투 9.04 버전 정식 버전이 발표됩니다. 현재 우분투 8.10 버전을 사용하고 있다면, 새로 설치하지 않고 업그레이드만 해도 됩니다. 우분투가 아주 친절하게 업그레이드 작업을 진행합니다.

업그레이드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우선 안전을 위하여 그동안 작업해둔 파일은 백업하시고, 또, 따로 설치했던 프로그램이나 폰트 등도 역시 백업을 해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후 <Alt-F2>를 누릅니다. 프로그램 실행 대화상자가 나타납니다. 여기에서 "update-manager -d"를 입력하여 업데이트 관리자를 -d 옵션으로 실행시킵니다.

다음 그림과 같이 업데이트 관리자가 실행됩니다. 여기서 "새 배포판 9.04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라는 메시지 옆에 "업그레이드" 버튼을 누릅니다.


다음 그림과 같이 'Jaunty Jackalope' 릴리즈 정보가 나옵니다. "업그레이드" 버튼을 누릅니다.


이제 업그레이드 도구를 다운로드받아 설치합니다. 설치가 끝나면 다음 과정이 나타납니다.



실제 업그레이드 단계로 넘어가기 전에 암호를 확인합니다.

암호를 확인한 후, 본격적인 업그레이드 작업을 진행합니다. 준비 작업을 거쳐, 어떤 패키지를 업그레이드할 것인지를 확인합니다.


제 시스템의 경우에는 아래 그림과 같이 9개의 패키지를 삭제하고, 97개의 패키지를 새로 설치하고, 935개의 패키지를 업그레이드할 것이라고 안내합니다. "업그레이드 시작" 버튼을 누르면 패키지를 다운로드받고 설치하는 과정을 진행합니다.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꽤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아마도 새로운 CD 이미지를 받아서 설치하는 것보다 많은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설치가 끝나면, 삭제할 패키지를 알리고, 삭제할 것인지를 묻습니다.



이제 필요없는 패키지도 모두 지우고 9.04로의 업그레이드가 끝났습니다.
"지금 바로 재시작" 버튼을 눌러 재시작합니다.


9.04에서 바뀐 부팅 화면과 로그인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다음은 부팅화면입니다.


다음은 로그인 화면입니다.


로그인하면 나타나는 데스크톱의 바탕화면도 바뀌었습니다.
다음은 바탕화면입니다.

이상은 우분투 8.10 버전에서 9.04 RC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자신이 설치한 패키지에 따라서 시간이 많이 걸릴 수도 있겠습니다. 저는 8.10 버전을 거의 처음 설치된 것과 같은 상태에서 9.04로 업그레이드 한것이고요, 1시간 10여분 남짓 소요되었습니다.
9.04 의 EXT4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아마도 clean 설치해야 할 듯 합니다. ext3를 ext4로 전환할 수 있다고 하지만, boot 파티션을 전환하면 부트매니저가 ext4를 인식 못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저는 boot 파티션을 별도로 두지 않았기때문에 그냥 새로 설치하려고 합니다.
설치하기 전에 RC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과정을 진행해보았습니다. 이렇게 이틀 사용하다가 새 버전 나오면, 새로 설치하고, 새로 설치하는 과정 역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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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한루프 달리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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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지윤

    저는 우분투 RC 9.04버젼이아닌 정식버젼으로 업그레이드를 하는데
    도중에 업그레이드 창이 그냥 꺼져버리는 현상이 자꾸 생겨서 미치겠습니다..
    왜 그런걸까요....?ㅠㅠ

    2009.07.17 17: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리눅스2008.11.03 14:54

10월 30일 발표된 우분투 8.10버전을 설치하고서 이를 MS Windows를 대체하는 데스크탑 OS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어떤 것들이 필요한 지를 고민해보았다.

우분투가 MS Windows를 대체하는 데스크탑 OS로 발표되기는 하였지만 현재 시점에서 우리나라에서는 발표된 그대로를 데스크탑 OS로 사용하기에는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다. 그래서 그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몇 가지 패키지를 설치하여 데스크탑 OS로서의 기능을 활용해보기로 한다.


그 첫번째로 글꼴이다. 나는 우분투 등 리눅스 OS의 가장 큰 문제점은 글꼴이라고 생각한다. 보다 가독성 있는 양질의 글꼴이 설치된다면 그나마 리눅스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지 않을까하는 마음이다.

다행이 윈도우즈의 글꼴을 그대로 옮겨다 사용할 수 있어서, 요즈음에 발표된 네이버나 다음의 무료 한글 글꼴을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다음이나 네이버에서도 윈도우즈를 염두에 두고 제작한 탓인지 윈도우즈에 설치하여 쉽게 설명해두었는데, 리눅스에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설명이 없다.

 

네이버 글꼴

네이버는 이번 한글날을 기념하여 나눔고딕과 나눔명조 두 가지의 글꼴을 공개하고 윈도우즈와 매킨토시에서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나눔글꼴 다운로드

 

다음 글꼴

다음 역시 언제 어디서나 마음껏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다음체를 공개했다.

다음글꼴 다운로드

글꼴의 적용

이들 글꼴을 다운받아 ttf 파일을 /usr/share/fonts 디렉토리에 freefonts 디렉토리 또는 특정 디렉토리를 만들고, 그 디렉토리로 옮긴다.

>mv *.ttf /usr/share/fonts/freefonts

 

 새로 복사한 글꼴을 시스템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이 폰트 캐시 정보를 갱신해야 한다.

>fc-cache -f -v


이제는 어플리케이션에서 설치한 글꼴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일부 리눅스 시스템에서는 Anti-Aliasing 적용을 막아놓아서 글꼴이 예쁘게 보이지 않을 수 있다. 우분투에서는 /etc/fonts/conf.d 디렉토리의 29-language-selector-ko-kr.conf 파일에 한글 글꼴의 Anti-Aliasing 설정을 true로 바꾸어 적용한다.

<!-- Turn off antialias and autohint for Korean fonts depending on pixelsize -->
<match target="font">
        <test name="lang" compare="contains">
                <string>ko</string>
        </test>
        <test name="pixelsize" compare="more">
                <int>10</int>
        </test>
        <test name="pixelsize" compare="less">
                <int>22</int>
        </test>
        <edit name="antialias" mode="assign">
                <bool>true</bool>    이곳의 false를 true로 바꾼다.
        </edit>
        <edit name="autohint" mode="assign">
                <bool>true</bool>    이곳의 false를 true로 바꾼다.
        </edit>
        <edit name="hintstyle" mode="assign">
                <const>hintmedium</const>
        </edit>
</match>

 

이 방법으로 위에서 다운받은 네이버 나눔글꼴과 다음의 다음체 뿐만아니라 다른 TrueType 글꼴을 우분투에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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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한루프 달리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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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omahawk28

    잘보고 갑니다 ^^

    2009.02.11 03: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JayZ

    이야...이번에 새로 우분투 다운받아서 써보는사람으로서(리눅스 뉴비) 감사합니다^^

    2009.03.27 0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리눅스2008.10.31 17:37

우리시간으로 10월 30일 데스크탑용 리눅스 OS인 우분투의 8.10 버전이 발표되었다.

우선 간단하게 8.10버전을 설치해보았다.

 

다음은 설치화면이다.

 

처음 화면에서 한국어를 선택하면 바로 설치 시작화면이다.

 

사용할 시간대를 선택한다.

 

사용하는 키보드 레이아웃을 선택한다.

 

디스크 파티션을 나눈다.

수동을 선택하면 파티션을 고민하여 나눌 수 있다.

자동을 선택하면 사용할 하드 디스크를 전체를 하나의 파티션으로 잡아서 우분투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사용자 등록을 한다.

다른 계정은 설치 후에 추가할 수 있다.

 

설치 준비가 끝났다.

선택 사항을 확인하고 설치버튼을 누르면 설치가 시작된다.

 

설치 중이다.

 

설치를 마쳤으면 리부팅.

 

리부팅을 하면 맨 먼저 점검해야 할 것은 그동안 업데이트 된 것이 있는지이다.

시스템 업데이트를 통해서 자동으로 감지되어 업데이트를 설치할 것이 권유되기도 한다.

갓 발표된 버전임에도 6개의 업데이트가 있단다.

이것 역시 설치한다.

 

시스템에 관련된 업데이트를 설치했으므로 다시 리부팅한다.

 

이것으로 우분투 설치는 끝났지만, 그대로 사용하기에 2% 부족하다.

제일 먼저 할 일은 플래시 플러그인 설치

대부분의 웹 페이지서 구현된 플래시로 된 이미지, 동영상을 보기 위해서는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

파이어폭스를 이용하여 플래시 미디어가 구현된 페이지로 옮기면 플러그인 설치화면이 나타난다.

여기서 자동으로 다운받아 설치할 수 있다.

 

다음은 한글 입력기 설정

우분투의 가장 큰 문제점이 바로 한글이다. 한국어를 기본으로 하여 설치해도 SCIM의 한글 입력기를 제대로 설치하지 못한다. 그래서 몇 가지를 건드려 주어야 한다.

이번 버전에서는 그나마 조금 진전이 보인 듯 했는데, 역시 한영 전환에 문제가 좀 있다.

한글 입력을 제대로 바로잡기 위해서는 다음의 절차로 몇 가지 파일을 설치해야 한다.

우선 시스템 > 관리 > 언어 를 선택하여

지원가능한 언어 중에서 한국어,

기본 언어는 한국어로 선택한다.  이미 선택되어 있더라도 다시 선택하고 확인 버튼을 누른다.

 

 

다음으로는 시스템 > 기본설정 > SCIM 입력기 설정을 선택하여 SCIM 입력기에 관한 설정을 한다.

우선 전체 설정

전체 설정의 전환키를 Shift-space만 나두고 모두 삭제한다.

 

다음으로 한글의 자판을 선택하고 - 저는 세벌식을 사용하므로 세벌식 390을 선택

한글 키로 역시 Shift-space만 나두고 모두 삭제한다.

확인을 누르고 SCIM을 다시 실행하면

Shift-space를 사용하여 한영 전환이 자유롭게 이루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간단하게나마 오늘 발표된 우분투 8.10 버전을 설치하고

한글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몇 가지를 손 보았다.

시간이 나는대로 우분투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몇 가지 더 써보도록 할 것이다.

뱅킹, 쇼핑 시 결재 문제만 아니라면 우분투는 아주 훌륭한 Windows의 대안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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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한루프 달리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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