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야기2009.04.22 09:08
레드햇(Redhat)이 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Georgia Tech)의 연구를 근거로 하여 전 세계의 오픈소스 인덱스(Open source Index, OSI) 지도를 발표했습니다. OSI는 75 개국의 오픈 소스 활동과 환경을 측정한 것으로, 각 국가의 오픈소스에 대한 정책과 실제 사용에 기반하여 점수를 부여하고, 정부, 산업, 커뮤니티 등에서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점수를 부여한 것입니다.

아래는 오픈소스 활동을 평가한 것으로 한국은 20위를 차지했습니다.



아래는 오픈소스 환경을 평가한 것으로 한국은 12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러나 그림을 보시면 우리나라 표시에 태극기가 아닌 북한의 국기를 표시해놓았군요!

국기 표시도 문제지만, 우리나라에 대한 평가도 문제가 있는 듯 보입니다.
오픈소스 활동 평가를 보면, 정부는 75 개국 중 5위를, 산업은 41위를, 커뮤니티는 26위로 평가되었는데요, 이게 어떤 근거인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 정부기관에서 오픈소스 활동을 75 개국 중 5위를 차지할 정도로 열심히 하고 있는 것이 맞는 지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할 듯 합니다. 정부기관에서 직접 사용하는 오픈소스는 리눅스 정도가 아닐까요? 오히려 민간기업에서는 그나마 웹 서비스를 하는 입장이라면 리눅스, MySQL, 아파치, PHP 등의 오픈소스를 활발히 사용하겠지만요. 개인은 리눅스나 파이어폭스 등 오픈소스를 사용하고 싶어도 여러 제약조건 때문에 사용이 어려운 형편인데......

위 기사는 이곳 http://www.redhat.com/about/where-is-open-source/activity/ 에서 원본을 볼 수 있습니다. 방문해보시고, Redhat 측에 국기 바꿔달라고 요청들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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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한루프 달리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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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neonlyi@naver.com

    ERTI의 활동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삽질하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의외로 많은 활동을 하는 것 같더군요.

    2009.04.22 1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수정되엇네요 ㅋ

    2009.04.27 17: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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