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에도 올려놓았지만,
어제 Google AdSense를 신청하고, 오늘 "Welcome to Google AdSense" 메일을 받았습니다.
이런 저런 셋업을 하고서 SideBar에 Google AdSense를 달았습니다.

물론 이 자리는 이전에 LinkPrice의 이미지 버튼 광고가 있던 자리입니다.
물론 눈여겨 보신 분들은 없겠지만......
한 3개월 정도 LinkPrice의 광고를 운영해보았고, 이제는 Google AdSense 차례입니다.
역시 3개월 정도 운영해본 후 LinkPrice의 광고와 비교해볼 생각입니다.

여러 광고를 운영해보면서, 궁극적인 목표는 블로그 수익모델의 하나인 광고에 대한 체험입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대안을 한번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광고 이외에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수익을 낼 수 있는 모델은 여럿 있을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