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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리눅스 'Limo' 진영에 합류
달리만듦
2008. 5. 13. 11:59
SKT, 리눅스 기반 모바일플랫폼 개발기구인 리모에 가입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SK텔레콤이 공개 운영체제인 리눅스 기반의 모바일 플랫폼 개발 및 표준화에 동참한다고 한다.
SK텔레콤은 리눅스 기반의 모바일 플랫폼 개발 및 표준화를 주도하는 기구인 리고(LiMo Foundation)에 가입했다고 13일 밝혔다.
리모는 2007년 1월 삼성전자, 모토로라, 보다폰, NTT도코모, NEC, 파나소닉 등 6개 업체가 리눅스 기반의 모바일 플랫폼 표준화를 위해 설립했으며, 현재 통신분야 30여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이번 리모 가입을 계기로 기존 플랫폼 기술과 개발 경험을 살려 리눅스 기반 모바일 플랫폼 개발 및 표준화게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한 SK텔레콤은 자사 휴대폰에 리눅스 플랫폼을 적용할 경우, 다양한 국내외 서비스와 콘텐츠를 탑재할 수 있어 해외시장 개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달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한 SK텔레콤은 각종 위원회와 기술 회의에 참석,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는 한편, 플랫폼 표준화 개발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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